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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 관세 여파가 본격화한 가운데 현대차가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3조 6천15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15.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매출은 48조 2천866억 원으로 7.3% 늘었습니다.
현대차가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미국 품목별 관세 비용 여파로 풀이됩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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