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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미 관세 협상을 위해 오늘 미국을 방문합니다.
취임 이틀 만에 첫 방미길입니다.
김 장관은 방미 기간에 미국 측 협상 상대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과 만나 상호관세와 품목관세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김 장관은 국익의 관점에서 최선의 결과가 도출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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