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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가 110.8로 집계돼 지난 5월 이후 3개월 연속 기준치인 100을 웃돌았습니다.
한은은 관세협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소비 개선과 수출 호조 등으로 소비자심리지수가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택가격전망 소비자동향지수는 6·27 가계부채 대책 이후 주택가격 하락에 대한 기대감으로 120에서 109로 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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