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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부터 애플의 아이폰과 애플워치로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사용자도 이제 애플 지갑 앱에 티머니 카드를 추가한 뒤 승하차 단말기에 태그하면 버스나 지하철을 탑승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티머니를 통한 선불 충전만 지원되고, 후불 교통카드나 기후동행카드, K-패스 등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애플은 티머니에서도 애플의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모두 적용돼 결제·내역은 추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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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티머니에서도 애플의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모두 적용돼 결제·내역은 추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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