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대자동차그룹이 경남 산청군과 경기 가평군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20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또 피해 지역에 세탁·방역 구호차량 여섯 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와 방역 대응을 돕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현대차는 호우 피해 차량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주고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성금과 구호차량, 피해 차량 수리비 할인 등이 일상으로의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또 피해 지역에 세탁·방역 구호차량 여섯 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와 방역 대응을 돕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현대차는 호우 피해 차량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주고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성금과 구호차량, 피해 차량 수리비 할인 등이 일상으로의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