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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는 8월 1일 미국과의 상호관세 부과 시점을 앞두고 국익의 관점에서 최선의 결과가 도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1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 단체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미 긴급 통상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업계가 당면한 불확실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기존 지원대책을 포함해 실효적인 대책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대미 관세 협상은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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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대미 관세 협상은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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