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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호우·화재 피해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빈집을 활용한 긴급 주거지원에 나섭니다.
LH는 호우 피해가 큰 충남 서산시와 당진시 등을 대상으로 현장지원반을 꾸려 임대주택 700여 가구를 활용한 긴급 거처 제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택이 부족할 경우 전세임대주택 등을 활용해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어제(17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피해 입주민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임대주택을 임시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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