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CJ대한통운은 박스를 자동으로 분류해 팔레트에 쌓는 '이동형 로봇 팔레타이저'를 인천 물류센터에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CJ대한통운이 도입한 로봇 팔레타이저는 인공지능으로 박스를 인식해 여러 크기의 박스를 분류해 팔레트 위에 쌓아줍니다.
CJ대한통운은 이번에 도입한 기종은 기존의 고정형 팔레타이저와 달리 앞뒤로 자유롭게 이동하는 구조로 최대 4개의 팔레트를 동시에 작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J대한통운이 도입한 로봇 팔레타이저는 인공지능으로 박스를 인식해 여러 크기의 박스를 분류해 팔레트 위에 쌓아줍니다.
CJ대한통운은 이번에 도입한 기종은 기존의 고정형 팔레타이저와 달리 앞뒤로 자유롭게 이동하는 구조로 최대 4개의 팔레트를 동시에 작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