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합병 등 사건 상고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은 데 대해, 재계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은 이 회장의 무죄 확정소식이 알려진 뒤 잇따라 이 같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첨단산업 글로벌 경쟁 속에서 한국 기업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한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재계 단체들은 이재용 회장을 향해 전략적 투자와 기술 개발 등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면서 국회와 정부을 향해선 제도 개선과 과감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은 이 회장의 무죄 확정소식이 알려진 뒤 잇따라 이 같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첨단산업 글로벌 경쟁 속에서 한국 기업을 대표하는 삼성전자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한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재계 단체들은 이재용 회장을 향해 전략적 투자와 기술 개발 등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면서 국회와 정부을 향해선 제도 개선과 과감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