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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주택 시가총액은 7,158조 원으로 서울의 비중이 40%로 가장 컸습니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국민 대차대조표에서 시도별 주택 시가총액 비중을 보면 서울이 34.9%, 경기가 29%, 부산이 5.4%, 인천이 4.8% 순이었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비중은 1년 전의 67.7%에서 68.7%로 1%p 확대되면서 증가세를 지속했습니다.
반면 비수도권의 비중은 32.3%에서 31.3%로 1%p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주택 시가총액은 1년 전보다 4.2% 증가했는데 수도권의 기여도가 3.8%p로 비수도권의 기여도 0.4%p에 비해 압도적이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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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비수도권의 비중은 32.3%에서 31.3%로 1%p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주택 시가총액은 1년 전보다 4.2% 증가했는데 수도권의 기여도가 3.8%p로 비수도권의 기여도 0.4%p에 비해 압도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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