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농심, 한강버스 여의도·잠실 선착장에 라면가게 개장

[기업] 농심, 한강버스 여의도·잠실 선착장에 라면가게 개장

2025.07.14. 오전 11:2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농심이 서울 한강버스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매장을 만들었습니다.

방문객은 한강버스 선착장 편의점에서 제품을 산 뒤 라면 체험 매장에서 즉석 조리기를 이용해 라면을 끓일 수 있습니다.

마곡부터 잠실까지 7개 선착장을 오가는 서울 한강버스는 오는 9월 정식 운항에 앞서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농심은 한강버스를 찾는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K라면을 알리는 접점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