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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선호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안정적인 시장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12일) 오후 배포한 지명 소감문을 통해 서울 등 일부 지역 주택시장이 과열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어 국토 균형발전과 이동권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첨단 산업단지와 미래 모빌리티 등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충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싱크홀, 항공 참사 등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명 소감에 대해선 새 정부 첫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도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장관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지면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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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싱크홀, 항공 참사 등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명 소감에 대해선 새 정부 첫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도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장관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지면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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