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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지난 20년 동안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해피빈'을 통해 기부에 참여한 사람이 천200만 명, 모금액은 3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 동안 1인당 평균 기부액은 4천3백 원, 기부 횟수는 5.17회였고 개인 최고·최다 기부자는 20년 동안 5만 4천 회에 걸쳐 천9백만 원 이상을 기부했습니다.
특히 지난 2020년 코로나 사태와 2022년 삼척 산불, 올해 경상·울산 지역 산불 등 지난 6년 동안 재해 발생 때 모금된 금액은 418억 원에 달합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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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020년 코로나 사태와 2022년 삼척 산불, 올해 경상·울산 지역 산불 등 지난 6년 동안 재해 발생 때 모금된 금액은 418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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