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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한화오션이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휴식 시간을 늘리는 등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기온이 31.5도 이상이면 점심시간을 1시간 늘리는 기존 정책 외에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이면 오전 10시와 오후 3시 휴식시간을 각각 10분에서 20분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휴게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냉방버스를 운영하고 얼음 생수와 보양식, 생과일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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