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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로템이 하절기 철도차량 안전운행을 위한 사전 예방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은 지난달 2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 등 6곳에서 운행하는 차량 818량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KTX는 승강문과 화장실, 객실 장치 등 16개 항목이, 일반 전동차는 냉방장치 작동 상태와 와이퍼 기능 등이 집중 점검 대상에 올랐습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에도 차량 성능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점검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승차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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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에도 차량 성능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점검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승차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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