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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주유소에서 파는 기름값이 3주 연속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7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윳값은 전주보다 L당 4.92원 오른 천688.1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윳값은 전주보다 4.21원 오른 천531.42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가격이 가장 비싼 서울은 전주보다 2.07원 상승한 천743.55원, 가격이 가장 저렴한 대구는 8.09원 오른 천642.91원을 기록했습니다.
대한석유협회는 이란과 이스라엘 휴전으로 국제유가가 안정되면서 다음 주부터 당분간은 하락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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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가장 비싼 서울은 전주보다 2.07원 상승한 천743.55원, 가격이 가장 저렴한 대구는 8.09원 오른 천642.91원을 기록했습니다.
대한석유협회는 이란과 이스라엘 휴전으로 국제유가가 안정되면서 다음 주부터 당분간은 하락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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