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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은행권의 인공지능, AI 활용과 관련해 적정한 내부통제 절차와 지배구조를 갖춰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충현 금감원 부원장보는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상반기 은행권 내부통제 워크숍'에서 정보 유출 등 AI 기술 활용에 따르는 새로운 위험을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준법제보 활성화와 관련해 제보 절차를 쉽게 하고 제보자를 철저히 보호하는 방식으로 운영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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