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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이 어제(3일) 임직원 7백여 명과 한화 이글스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한화그룹은 지난달 17일 한화토탈에너지스 사업장을 방문한 김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대전에서 보자"고 약속했고, 이를 지키기 위해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접전이 이어지던 8회부터 연장 11회까지 직원들과 한화를 응원했습니다.
1986년 창단 때부터 구단주로서 한화 이글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김 회장은 지난해에는 9차례, 올해는 4차례 대전구장을 찾았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올해 돌풍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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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접전이 이어지던 8회부터 연장 11회까지 직원들과 한화를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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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올해 돌풍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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