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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과 배달의민족이 추진하던 '배민 온리' 협약이 불발됐습니다.
외식업계 등에 따르면 두 회사는 최종 합의에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교촌에프앤비는 이번 달부터 쿠팡이츠에서 빠지는 대신 중개수수료 인하 혜택을 받고 배민과 요기요 등에만 입점하기로 했고, 이를 계기로 배달앱 플랫폼 사이에서 프랜차이즈 모시기 경쟁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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