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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중국 저장성 자싱시에서 첫 해외 생산기지 구축에 들어갔습니다.
6개 생산라인를 갖춘 자싱공장은 2027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불닭볶음면 8억 4천만 개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삼양식품은 국내 공장 4곳에서 미주와 유럽 수출 물량을 생산하고, 자싱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모두 중국 내수시장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앞서 삼양식품은 중국이 전체 수출 물량의 25%가량을 차지하고, 자싱시가 중국 판매법인이 있는 상하이와 가깝다는 점을 고려해 이곳에 첫 해외 생산기지를 짓기로 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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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삼양식품은 중국이 전체 수출 물량의 25%가량을 차지하고, 자싱시가 중국 판매법인이 있는 상하이와 가깝다는 점을 고려해 이곳에 첫 해외 생산기지를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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