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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이맘'과 '린쟈오밍' 등 다양한 캐릭터를 재치있게 묘사하며 '인간 복사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우먼 이수지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모델로 변신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홍보 모델로 이수지를 위촉하고 어제 오후 서울 명동에서 시민단체,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과 함께 캠페인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이원주 산업부 대변인은 기후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기후 민감 계층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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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홍보 모델로 이수지를 위촉하고 어제 오후 서울 명동에서 시민단체,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과 함께 캠페인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이원주 산업부 대변인은 기후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기후 민감 계층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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