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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사용자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를 설계하는 참여형 연구 거점, 'UX 스튜디오 서울'을 오늘(3일) 개관합니다.
연구원들의 사내 협업 플랫폼이 개방형 연구 공간으로 바뀐 것으로, 일반 고객이 상시로 참여하는 연구 플랫폼은 세계 최초라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현대차·기아 피처전략실 김효린 상무는 UX 스튜디오 서울이 단순한 체험 공간이 아니라 실제 차량 개발 과정에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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