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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지난달 말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대통령과 최고지도자 등 고위급 인사를 예방하고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정 회장이 신규 가스전 개발과 석유화학 플랜트 등 다양한 사업 참여를 통해 경제 발전과 양국 간 협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석유·가스 담당 부총리와 국영가스공사 회장을 만나 신규 가스전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받았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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