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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푸드머스가 제품을 공급한 단체 급식장에서 발생한 식중독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푸드머스는 천영훈 대표이사는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문을 통해 급식 사업장에 공급한 제품으로 인한 식중독 피해자와 고객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푸드머스가 유통한 빵 2종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며 회수 명령을 내린 지 15일 만에 이뤄진 사과입니다.
천 대표는 또 식품 안전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었음을 통감하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피해자분들의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치료비 등을 포함한 피해 보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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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대표는 또 식품 안전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었음을 통감하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피해자분들의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치료비 등을 포함한 피해 보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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