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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은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에 위기 극복의 돌파구가 마련됐다며 환영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논평을 내고 전 국민 민생 회복 소비쿠폰 지원 정책은 내수 회복의 주동력이 될 특단의 대책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소상공인 경기 활성화 본연의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로 사용처를 제한한 행정안전부의 지침도 준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들은 최대 143만 명이 부채의 짐을 해소하고 새 출발에 나서게 될 전기가 마련됐다며 채무 부담 완화를 위해 추경 예산이 편성된 점에 대해서도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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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소상공인들은 최대 143만 명이 부채의 짐을 해소하고 새 출발에 나서게 될 전기가 마련됐다며 채무 부담 완화를 위해 추경 예산이 편성된 점에 대해서도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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