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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올해 3월 본점 식당가를 재단장한 뒤 100일간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25%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기존 본관 5층에 있던 본점 식당가를 지난 3월 신관 13층과 14층으로 옮기고 13층은 일반 음식점으로 14층은 고급 음식점으로 이원화했습니다.
특히 재단장 이후 고객의 37%가 3040 세대로 이들이 매출의 46%를 차지했고, 외국인 고객의 매출도 77%가량 올랐다고 신세계백화점은 설명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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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재단장 이후 고객의 37%가 3040 세대로 이들이 매출의 46%를 차지했고, 외국인 고객의 매출도 77%가량 올랐다고 신세계백화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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