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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품회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전시회 '서울푸드 2025'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43회차를 맞은 '서울푸드'는 중국 상하이와 태국 방콕, 일본 도쿄에 이은 아시아 4대 식품전시회로 꼽힙니다.
올해는 45개국 1천639개 식품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K-푸드 인기에 힘입어 해외 바이어를 대거 유치해 작년보다 25% 증가한 약 2억5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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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K-푸드 인기에 힘입어 해외 바이어를 대거 유치해 작년보다 25% 증가한 약 2억5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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