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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전국 분양 물량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2만 가구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분양 물량은 5만 5천300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25.8% 감소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특히 서울의 분양 물량은 늘었지만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지방에서 40%가량 줄어들면서 전체 물량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광주는 지난해 상반기 8천600여 가구에서 올해 300가구로 급감했고 강원은 지난해의 5분의 1 수준인 656가구가 분양됐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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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의 분양 물량은 늘었지만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지방에서 40%가량 줄어들면서 전체 물량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광주는 지난해 상반기 8천600여 가구에서 올해 300가구로 급감했고 강원은 지난해의 5분의 1 수준인 656가구가 분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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