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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첫날 코스피가 2760선까지 오르는 등 우리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1.4% 상승한 채 출발해 장중 2.5% 이상 오르며 2,760선을 뚫고 연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1조 원 이상 동반 순매수를 하면서 약 10개월 만에 코스피가 2760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이 대통령의 AI 공약에 SK하이닉스는 장중에 7% 이상 상승했고, 증권주와 재생에너지 관련 주도 상승세입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 1% 이상 상승해 750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대선이 끝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간밤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가 급등한 영향에 우리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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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 역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 1% 이상 상승해 750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대선이 끝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간밤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가 급등한 영향에 우리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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