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PC삼립 시화 공장이 인명 사고로 가동을 중단하면서 햄버거에 쓰이는 빵인 번을 공급받는 외식업체들이 수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먼저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번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다른 롯데계열사 번을 더 받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도 지난주부터 번 공급량이 10∼15% 줄어들면서 직영점 5곳은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물량 확보를 위해 자체 생산 방안이나 추가 공급처 확보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먼저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번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다른 롯데계열사 번을 더 받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도 지난주부터 번 공급량이 10∼15% 줄어들면서 직영점 5곳은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물량 확보를 위해 자체 생산 방안이나 추가 공급처 확보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