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도서관에 등장한 'LG 틔운 미니'...독서하며 식물 감상

[기업] 도서관에 등장한 'LG 틔운 미니'...독서하며 식물 감상

2025.06.02. 오후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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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책보고'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배치했습니다.

'서울책보고'는 서울시가 도서 13만여 권을 모아 조성한 국내 첫 공공 헌책방입니다.

LG전자는 '서울책보고'의 내부 서가와 열람실 곳곳에 LG 틔운 미니 30대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독서와 함께 다양한 허브와 케일 등 식물을 감상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서울책보고 내 카페에서는 LG 틔운 미니로 키울 수 있는 방울토마토와 바질 등을 활용한 음료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장영조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대표는 "누구나 쉽게 실내에서 반려 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LG 틔운 미니'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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