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G유플러스가 현관문 앞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해 녹화하고 실시간 영상을 살펴 택배나 배달음식 도난 등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현관문 CCTV'를 출시했습니다.
LG유플러스의 '우리집지킴이 도어캠'은 현관문 앞 움직임이나 아이의 귀가, 택배 도착 등을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외부 방문자와 원격 대화도 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특히 복제가 불가능한 보안 전용 칩을 이용해 해킹 위험을 원천 차단했다면서 별도 타공 없이 부착형으로 설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우리집지킴이 도어캠 서비스는 모바일과 인터넷 결합 시 3년 약정 기준 월 1만 2,1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20GB 클라우드 저장 용량과 택배·화재·도난 보상 보험도 함께 제공됩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LG유플러스의 '우리집지킴이 도어캠'은 현관문 앞 움직임이나 아이의 귀가, 택배 도착 등을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외부 방문자와 원격 대화도 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특히 복제가 불가능한 보안 전용 칩을 이용해 해킹 위험을 원천 차단했다면서 별도 타공 없이 부착형으로 설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우리집지킴이 도어캠 서비스는 모바일과 인터넷 결합 시 3년 약정 기준 월 1만 2,1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20GB 클라우드 저장 용량과 택배·화재·도난 보상 보험도 함께 제공됩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