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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가 이번 주부터 관광객이 몰리는 소수 매장부터 무인 주문기, 키오스크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 키오스크는 서울과 제주도의 10개 안팎의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도입되며 다른 매장에 도입될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스타벅스가 키오스크를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었지만, 언어 때문에 소통이 어려운 문제가 있어 키오스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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