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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광양 3·1 만세운동이 처음 시작된 전남 광양시 옥룡초등학교를 찾아 호국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포스코는 장 회장이 그룹 임직원과 옥룡초 학생들과 함께 한지를 만들고 태극기를 그리며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고 밝혔습니다.
31일까지를 글로벌 봉사활동 주간으로 지정한 포스코그룹은 서호주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비 주변을 정돈하는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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