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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계열사가 된 아워홈이 비전 2030 행사를 열고 2030년까지 매출을 5조 원으로 늘리고 영업이익 3천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아워홈 지분 인수를 이끈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아워홈에서도 같은 자리를 맡을 예정이며 조직이 안정되기 전까지 보수는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동선 부사장은 아워홈을 영리 목적이 아닌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면서, 밸류체인 확대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자동화 기술력으로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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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부사장은 아워홈을 영리 목적이 아닌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면서, 밸류체인 확대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자동화 기술력으로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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