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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유기발광다이오드, 올레드 TV 시장에서 1위를 유지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올해 1분기 LG전자의 올레드 TV 출하량은 약 70만2,200대로 출하량 기준 점유율 52.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동기 출하량 62만6,700대, 점유율 51.5%와 비교면 출하량은 12.4% 늘고 점유율은 0.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LG전자는 올레드 TV와 프리미엄 LCD TV인 QNED TV를 양 날개로 한 '듀얼 트랙' 전략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 리더십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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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올레드 TV와 프리미엄 LCD TV인 QNED TV를 양 날개로 한 '듀얼 트랙' 전략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 리더십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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