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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관세 충격 속에도 지난달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3%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지난달 수출이 582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제로 일한 날짜인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은 1년 전보다 0.7% 줄었습니다.
수입은 533억 달러로 2.7% 줄었고 이로써 무역수지는 4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은 올해 1월 한 차례 꺾인 뒤 반등해 석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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