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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지난달 쇼핑 앱으로 별도 출시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순항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적용된 인공지능 추천 기능이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AI 추천을 통한 거래 비중이 기존 네이버 앱 대비 20%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입점 브랜드가 자체 운영하는 멤버십의 3월 가입자 수도 지난해보다 383% 증가했고, 평균 거래액은 33% 늘어 단골 고객의 충성도가 더 높아졌다고 네이버는 분석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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