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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고객가치 성과 시상식인 'LG 어워즈'에 참석해 고객 중심 경영을 강조했습니다.
구광모 회장은 지난 9일 열린 'LG 어워즈'에서 언제나 최우선에 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준은 고객이라면서 도전과 변화의 DNA를 더욱 진화시켜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LG의 미래를 만들자고 밝혔습니다.
올해 LG 어워즈 심사는 주부와 전문가, 외국인, MZ 세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열린 심사로 운영됐고 LG 임직원도 만4천 명이 참여했습니다.
올해 7회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LG 최고경영진, 고객 대표, 수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최고상인 고객 감동 대상 3개 팀과 고객 만족상 39개 팀, 고객 공감상 45개 팀 등 총 87개 팀, 680명이 수상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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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회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LG 최고경영진, 고객 대표, 수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최고상인 고객 감동 대상 3개 팀과 고객 만족상 39개 팀, 고객 공감상 45개 팀 등 총 87개 팀, 680명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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