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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동의 한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60억 원에 팔려 한 달 만에 이른바 '국민평형' 역대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보면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84㎡ 9층이 지난달 2일 60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3.3㎡당 가격으로 보면 1억7천6백만 원 선으로 이른바 '국평' 아파트 가운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단지, 같은 면적이 지난 7월 18일 55억 원에 거래되면서 '국평' 최고가 기록을 세웠는데 약 한 달 만에 5억 원이 올랐습니다.
서초구를 비롯해 고가아파트가 밀집된 강남권은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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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를 비롯해 고가아파트가 밀집된 강남권은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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