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본차 부정 인증 관련 "국내 수입 차종은 없어"

정부, 일본차 부정 인증 관련 "국내 수입 차종은 없어"

2024.06.20. 오전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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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토요타 자동차 등의 품질 인증 관련 부정행위 파문과 관련해 동일한 차량 형식으로 국내에 수입된 차종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일본 토요타 등 5개 자동차 제작자의 부정 인증과 관련해 해당 차종의 국내 수입 판매 여부에 대한 전수 조사 실시 결과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다만 토요타 렉서스 RX와 야마하 이륜자동차인 TMAX, 그리고 YZF-R3에선 일본에서 문제가 된 부정 인증 부품과 동일한 엔진, 경음기가 각각 장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부정 인증 부품 장착이 확인된 차종에 대해 지난 14일부터 제작결함조사에 착수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국토부는 또 부정 인증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국내 소비자 안전 확보 차원에서 현재 수입, 판매되는 렉서스 RX의 엔진출력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결함조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3일 토요타 등 자국 5개 업체의 38개 차종 자동차 성능 시험에서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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