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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은 사이버 위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역 '버그 바운티' 집중신고 기간을 다음 달부터 8월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버그 바운티는 소프트웨어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해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취약점 탐지 대상으로는 은행과 증권, 보험 등 금융사 21곳이 참여했습니다.
취약점을 찾는 공격자는 화이트 해커와 학생, 일반인 등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취약점을 신고하면 전문위원 평가를 거쳐 최대 천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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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을 찾는 공격자는 화이트 해커와 학생, 일반인 등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해 참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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