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인도 현지 직원 격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인도 현지 직원 격려

2024.04.25. 오후 3:4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인도 현지 직원 격려
AD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인도를 찾아 미래 성장 전략을 점검하고 현지 직원을 격려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이 지난 23일 인도 델리 신사옥에서 현대차·기아 업무보고를 받고 인도권역 임직원들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 회장은 현지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타운홀 미팅에서 인도 시장 점유율 2위를 달성하고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나가고 있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오는 2030년까지 인도의 클린 모빌리티를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