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한·일 공동 구두개입...환율 급등 진정세

[YTN 실시간뉴스] 한·일 공동 구두개입...환율 급등 진정세

2024.04.17. 오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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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총리 후보와 대통령 비서실장에 박영선 전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위원장 등 야권 인사가 거론되는 데 대해 대통령실이 공식 부인했습니다. 여권에서는 의견이 엇갈리며 비판 목소리도 불거졌고, 야권은 영수회담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 지도부 공백을 맞은 국민의힘은 윤재옥 원내대표가 당 권한대행을 맡아 전당대회를 비롯한 당 수습 방안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불어민주당은 한 사람당 25만 원을 지급하자는 민생 회복 긴급 조치를 제안했습니다.

■ 한국과 일본의 통화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자 양국이 공동 구두개입에 나서면서, 환율은 다소 진정된 모습입니다. 금융 당국은 최근의 환율 변동성이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안정화 수단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물가상승률이 기대만큼 낮아지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 같다며, 금리 인하 시기도 늦출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중동 지역 긴장으로 고금리 상황이 길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27곳이 수업을 시작했지만, 학생들이 강의실에 돌아오지 않아 학사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의대생 만3천여 명은 학교 총장을 상대로 대입전형 변경금지에 대한 소송전을 예고했습니다.

■ 이틀째 황사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의 경우 평소의 서너 배 수준이고, 동쪽 지방은 대기질이 나쁜 상황입니다. 더운 날씨는 이번 주말 비가 내리면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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