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 40년 홈커밍데이 개최

교보생명이 꿈나무체육대회 40년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대회는 민간이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로 빙상의 최민정, 이상화를 비롯해 육상의 우상혁, 탁구의 유승민, 신유빈 등 많은 유명 선수들을 배출했습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는 체육 꿈나무들이 올바른 스포츠정신을 우리 사회에 널리 퍼뜨리는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기대하며 더 많은 학생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