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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버스정류장 등을 전문으로 만드는 드웰링이 서울 중구와 함께 약수동에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는 '스마트 쉼터'를 열었습니다.
'스마트 쉼터'에는 각종 범죄 등 위험 상황에서 안전지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능형 CCTV와 비상벨, 심장 제세동기 등이 갖춰졌습니다.
드웰링 측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중구의 특성에 맞춰 서울 시청 앞을 비롯해 명동, 을지로 등 20곳에 스마트 쉼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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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쉼터'에는 각종 범죄 등 위험 상황에서 안전지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능형 CCTV와 비상벨, 심장 제세동기 등이 갖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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