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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주 고객센터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입찰 담합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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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주 고객센터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입찰 담합 제재
한국전력공사와 한전KDN이 발주한 고객센터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입찰에서 담합한 4개 사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9년 4월부터 3년간 한전과 한전KDN이 발주한 입찰 10건에서 낙찰 예정자와 들러리, 써낼 가격을 미리 합의하고 실행에 옮긴 다음정보기술과 덱스퍼트 등 4개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2억 5천3백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 소프트웨어 시장 입찰 담합을 제재한 건으로, 규모가 비교적 크지 않더라도 공공 입찰 시장 경쟁을 저해하고 부당 이익을 추구한 사업자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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