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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빌딩 공실률 올들어 최저...임대료 소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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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빌딩 공실률 올들어 최저...임대료 소폭↑
지난달 서울의 오피스 빌딩 공실률이 연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임대료는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 플래닛은 10월 서울 지역 오피스 빌딩 공실률은 2.1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9월 대비 0.27%포인트 내린 것으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며, 일반적으로 5% 안팎에서 형성되는 자연 공실률을 훨씬 밑도는 수치입니다.

지난달 서울 지역의 전용 면적당 임대료는 3.3㎡당 19만 7,854원으로 9월의 19만 7,590원보다 소폭 상승했고, 올해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부동산 플래닛은 "오피스 임대 시장의 낮은 공실률과 인플레이션으로 임대료와 관리비가 상승해 임대 비용도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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