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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 2,000건 갓 넘겨...올해 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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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 2,000건 갓 넘겨...올해 초 수준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한풀 꺾이고 당분간 조정세에 들어갈 거란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를 보면, 오늘(1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신고는 모두 2,14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상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매매 신고를 하는 점을 고려할 때 지난달 거래 물량이 올해 2월 2,454건 이후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처럼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8월 3,861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두 달 연속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전문가들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하고 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 대출이 중단되면서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거래량이 감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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