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정부가 불합리한 가격 인상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달라고 소비자단체에 당부했습니다.
기획재정부 홍두선 차관보는 오늘(15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높아 소비자단체와 한국소비자원의 역할이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소비자단체가 꼼수·편법 인상이나 지나친 가격 인상, 원가하락 요인 미반영 등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물가 감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고, 한국소비자원은 물가불안 품목에 대한 정보 제공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획재정부 홍두선 차관보는 오늘(15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높아 소비자단체와 한국소비자원의 역할이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소비자단체가 꼼수·편법 인상이나 지나친 가격 인상, 원가하락 요인 미반영 등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물가 감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고, 한국소비자원은 물가불안 품목에 대한 정보 제공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